제가 예전부터 기획하던 레져타운을 어느 지방도시에서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저는 현재는 작은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나 레져타운과는 관계가 없는회사입니다.

레저타운같은것을 추진하기위해서는 시행사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법적인것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첫번째로는 시행사의 경우 계획이 완료되어 분양 및 운영이 되기전까지는 수입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본것이 기획하고 있는 레져타운과 비슷한컨셉의 카페를

임대하여 사무실겸으로 운영을 할까 합니다. 회의실도 겸하여 브리핑도 함께 할 수 있는규모의

약30평대의 카페를 사업자를 낼때에 시행도 겸하는 것으로 업태/종목을 정하여 법인으로 만드는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아는 지인이 시행사를 하고 있을경우 업무협력방식으로 시행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메이드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지불하여야겠지요.

그리고 단독으로 시행사를 만드는것입니다. 초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운영전까지 수입이 없기에 자금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본기획을 관철시켜서 진행하는것이 바람직한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언도 함께 부탁드립니다.(자본금, 필요인력 등)

참, 그리고 시행을 하기위해서는 많은 사람들도 만나서 밥도사고 술도사고 하여야 할텐데

이경우 비용처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요. 접대비는 한도가 있을텐데 어떻게 하는것이 적법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에 답변을 죽셔도 되고, 저의 이메일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